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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mightySue
HIER IST.....
싸이와는..
조금 다릅니다...
싸이월드가 친구들과의
교류를 위한 장이 되었다면,
여긴 그냥 조용히
제가 좋아하는 것들을
끄적일 수 있는
공간이길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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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

어리숙한 모습으로 웅크려있는 나를 보게 된다.
어느덧 삽십이란 숫자도 저만치 멀어져가고 있는,
어린아이같은 유치한 감정에 휩쓸려 잡지도 못할 엉뚱한 뭉게구름으로 허우적 거리는 나를 보게 된다.

그냥, 벙어리가 되자.

by mightySue | 2012/01/06 00:08 | 트랙백 | 덧글(0)
.

일기장에서는 펜만 계속 맴돌고
너무 무던해진 탓인지 이젠 글을 잡을 수가 없다.

by mightySue | 2011/11/23 01:07 | 트랙백 | 덧글(0)
.

상처 받았어.
하지만 괜찮아.

어느 옛날 노래 제목처럼
이제는 절대로 꿈꾸지 않으리.

나는 철이 들지도 않을꺼야.
욕해도 좋아.

어폐 투성이고 어이를 밥 말아 먹은 내가 바로
마이티쑤니까.

나는 꿈도 없고 철도 없는
마이티 30대 쑤니까.

by mightySue | 2009/09/14 20:08 | 트랙백 | 덧글(0)
여행 2
회사동료 L은
여행의 스킬을 공부하는 모임에서 조언을 구하고자 한다.

L은
잠깐 가능해?

L에게
응. 하지만 그럼 남미가 고파질 것 같아

by mightySue | 2008/12/04 18:07 | 트랙백 | 덧글(1)
여행

팀동료 H가 창문을 열었는데
시카고의 냄새가 찾아왔다

H에게
이거 시카고의 느낌이야

H는
태백산의 눈물과
히말라야 고산증이 생각나.




by mightySue | 2008/12/04 13:37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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